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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2025-03-22

반려동물을 위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2025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글로벌미(GlocalMe)가 ‘반려동물을 위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펫폰(PetPhone)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반려동물용 스마트폰은 센서와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짖음과 같은 특정 행동을 인식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펫폰은 반려동물이 내는 소리를 분석하여, 반려동물이 흥분한 상태인지 혹은 안정된 상태인지를 보호자에게 알려줍니다. 흥분 상태로 감지될 경우, 양방향 음성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의 목소리로 반려동물을 진정시킬 수 있으며, 미리 녹음된 음성 메시지를 재생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GPS, AGPS, LBS, Wi-Fi, 블루투스, 액티브 레이더를 활용한 추적 센서를 통해 반려동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AI 기반 행동 인식 기능을 통해 달리기, 식사, 수면 등 주요 활동을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펫폰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199달러에서 299달러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 중 전 세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소원

📸 프론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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