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 때문에 내 지갑은 양파가 됐다 열면 눈물이 나오거든 

👉🏻 @jacquemus 

자크뮈스의 '투리스모' 라인을 소개합니다. 볼링백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작년 11월 출시 이후 가볍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컬러, 소재, 그리고 사이즈로 출시되어 개인의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으며, 여행용 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미디움 사이즈는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해 다양한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에 적합한데요. 또한 스몰 사이즈는 스트랩이 있어 포인트 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사이즈별 활용도가 높아 모두 소장하고 싶어지는 투리스모의 세 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를 확인해보세요. 👀 

▫️ The large Turismo (라지 투리스모 백) → £1,350 

컬러: 다크 브라운, 블랙, 라이트 옐로우, 그린 

사이즈: 50cm * 32cm * 21cm 

▫️ The Turismo (투리스모 백) → £1,150 

컬러: 블랙, 카멜, 라이트 옐로우 그린 

사이즈: 39 cm * 21 cm * 17 cm 

▫️ The small Turismo (스몰 투리스모 백) → £850 

컬러: 블랙, 다크 브라운, 라이트 핑크, 라이트 옐로우 

사이즈: 26 cm * 16 cm * 11 cm 

🔎 자크뮈스 (Jacquemus) 

- 2009년, 프랑스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가 설립한 브랜드. 

- 2018년, 미니백 '르 치키토(Le Chiquito)'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음. 

- 가방, 슈즈,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함.

- 구조적인 실루엣과 독창적인 컬러감을 컬렉션에 담아 선보이며,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음.

👩🏻‍💻 김주원 

📸 프론트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