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이여, 당당하게 괴짜스러움을 표현하라!👓🎀

👉🏻 미우미우 25FW @miumiu

미우미우의 25FW 시즌은 스스로를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려냅니다. 조이지 않은 실루엣과 편안한 클래식 아이템들로 이를 표현했는데요. 거기에 컬러풀한 색조합과 안경, 겹쳐 쓴 모자 등으로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괴짜미를 더했습니다.

미우미우만의 사랑스러운 긱시크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세요!👔🍓

📌 컬렉션 하이라이트

🔹 새롭게 정의하는 소녀들의 괴짜룩

-체크 미디스커트와 겹쳐 쓴 모자, 긱스러운 안경, 거기에 대충 맞춘 듯한 컬러 조합까지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의 자연스러움을 괴짜스럽게 표현

🔹컬러풀한 색조합

-다채로운 컬러 조합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촌스러운 멋을 표현

🔹 5-60년대 레트로 무드

-셋업, 미디스커트, 네추럴한 슬립 등 60년대 키 아이템의 부활

-마치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직선적인 모즈룩

🔹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템

-퍼 트리밍부터 재킷, 슬랙스 등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듯한 클래식 아이템의 향연

🔹 빈티지한 액세서리

-빈티지 숍에서 구매한 듯한 레더 백 & 슈즈와 브로치, 컬러 니삭스의 빈티지한 매력

🔎 미우미우 (Miu Miu)

- 프라다의 수장 미우치아 프라다가 1993년 런칭한 세컨드 라인

- 매 시즌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로 브랜드를 전개

- 발라클라바와 스노우 부츠, 최근 로우라이즈 패션까지 젠지 소녀들의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 중

👩🏻‍💻박서하

📸voguerunway, WWD, Miu M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