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도 특별하게 만드는 켄달 제너의 새로운 피드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컬러풀한 스커트를 지나 그녀의 발 끝에 보이는 익숙한 미니멀 무드. 프론트에이가 발빠르게 서치한 결과 더로우 제품으로 추정되는데요. 화이트 삭스에 매치한 그녀의 더로우 로퍼, 한국에는 현재 품절인 것으로 확인되네요.
한 끗 차이로 완성하는 그녀의 오오티디. 올 봄 외출에 참고해 보세요!
👞 더로우 Soft Loafer 가죽
💵$1,250
🔍더로우 (The Row)
-2006년에 런칭된 미국 기반 브랜드
-배우이자 디자이너인 메리 케이트 올슨(Mary-Kate Olsen)과 애슐리 올슨(Ashley Olsen)이 설립
더로우로 완성한 켄달의 이지웨어
👉🏻@kendalljenner
미니멀도 특별하게 만드는 켄달 제너의 새로운 피드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컬러풀한 스커트를 지나 그녀의 발 끝에 보이는 익숙한 미니멀 무드. 프론트에이가 발빠르게 서치한 결과 더로우 제품으로 추정되는데요. 화이트 삭스에 매치한 그녀의 더로우 로퍼, 한국에는 현재 품절인 것으로 확인되네요.
한 끗 차이로 완성하는 그녀의 오오티디. 올 봄 외출에 참고해 보세요!
👞 더로우 Soft Loafer 가죽
💵$1,250
🔍더로우 (The Row)
-2006년에 런칭된 미국 기반 브랜드
-배우이자 디자이너인 메리 케이트 올슨(Mary-Kate Olsen)과 애슐리 올슨(Ashley Olsen)이 설립
-런던의 맞춤 정장 거리인 세빌 로우(Savile Row)에서 영감 받은 브랜드 네임
-고급스러운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
👩🏼💻손지윤
📸kendalljenner, THE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