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사랑스러운 이 디자인, 혹시 물병이나 젖병 같다고 느껴지셨나요? 사실,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helloglowery의 제품입니다.
제품의 몰드는 디렉터의 3살배기 딸아이의 귀여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디자인은 딸아이의 스케치북에 러프하게 적힌 스케치를 시작으로 놀이처럼 만든 클레이 모양에 3D 테스트를 거쳐 세상밖으로 나온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 작고 귀여운 손에서부터 시작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리고 아주 따뜻한 스킨케어 브랜드가 아닐까요?
디자인 영감의 원천은 내 3살짜리 딸
👉🏻 @helloglowery
한눈에 봐도 사랑스러운 이 디자인, 혹시 물병이나 젖병 같다고 느껴지셨나요? 사실,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helloglowery의 제품입니다.
제품의 몰드는 디렉터의 3살배기 딸아이의 귀여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디자인은 딸아이의 스케치북에 러프하게 적힌 스케치를 시작으로 놀이처럼 만든 클레이 모양에 3D 테스트를 거쳐 세상밖으로 나온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 작고 귀여운 손에서부터 시작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리고 아주 따뜻한 스킨케어 브랜드가 아닐까요?
📸 helloglow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