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드라마에 꽂힌 에디터는 최근에 내이름은 김삼순을 보고 있는데요, 그때 그시절 감성 가득한 코디들을 보며 옛생각에 잠시 잠겼습니다✨ 티셔츠 레이어드, 빅사이즈 악세사리, 7부 팬츠, 실버 아이템 등 지금의 트렌드와도 유사해보이는 아이템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보호시크’의 보헤미안+웨스턴 무드와 다양한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는 ‘레이어드룩’까지. 약간은 촌스러운듯 지금과 닮아보이는 2000년대 패션 그 자체인,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을 보며 잠시 추억에 젖어보는건 어떨까요? 📸 youtube 옛드 : MBC 옛날 드라마
2000년대 드라마에 꽂힌 에디터는 최근에 내이름은 김삼순을 보고 있는데요, 그때 그시절 감성 가득한 코디들을 보며 옛생각에 잠시 잠겼습니다✨ 티셔츠 레이어드, 빅사이즈 악세사리, 7부 팬츠, 실버 아이템 등 지금의 트렌드와도 유사해보이는 아이템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보호시크’의 보헤미안+웨스턴 무드와 다양한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는 ‘레이어드룩’까지. 약간은 촌스러운듯 지금과 닮아보이는 2000년대 패션 그 자체인,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을 보며 잠시 추억에 젖어보는건 어떨까요? 📸 youtube 옛드 : MBC 옛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