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에 마르지엘라 한 스푼 👉🏻 @drmartensofficial @mm6maisonmargiela
협업의 귀재인 닥터 마틴과 MM6가 만났습니다. 두 브랜드는 타 브랜드들과의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며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로 제품을 만들어 냈는데요.
최근 닥터마틴은 슈프림과의 협업으로 힙스러운 요소를 챙겼다면 이번 mm6와의 만남은 ‘펑키’한 느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르지엘라의 지난 AW24 컬렉션에서 공개된 제품들은 두 가지 신발 스타일을 결합한 형태로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실루엣을 특징입니다.
🔍 MM6 - 1997년 런칭된 메종 마르지엘라의 세컨드 라인 - 캐주얼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특징 - 오리지널 브랜드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철학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좀 더 일싱적인 감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
🔍 닥터마틴(DR, Martens) - 1940년대 독일에서 시작된 부츠 브랜드로, 초기에는 군인과 노동자를 위한 튼튼한 신발로 제작 - 1960년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클래식한 1460 부츠가 탄생 - 이후 펑크와 록, 그런지와 같은 하위문화에서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 - 독특한 옐로 스티치와 내구성 있는 에어 쿠션 솔로 유명
닥터마틴에 마르지엘라 한 스푼
👉🏻 @drmartensofficial @mm6maisonmargiela
협업의 귀재인 닥터 마틴과 MM6가 만났습니다. 두 브랜드는 타 브랜드들과의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며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로 제품을 만들어 냈는데요.
최근 닥터마틴은 슈프림과의 협업으로 힙스러운 요소를 챙겼다면 이번 mm6와의 만남은 ‘펑키’한 느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르지엘라의 지난 AW24 컬렉션에서 공개된 제품들은 두 가지 신발 스타일을 결합한 형태로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실루엣을 특징입니다.
🔍 MM6
- 1997년 런칭된 메종 마르지엘라의 세컨드 라인
- 캐주얼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특징
- 오리지널 브랜드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철학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좀 더 일싱적인 감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
🔍 닥터마틴(DR, Martens)
- 1940년대 독일에서 시작된 부츠 브랜드로, 초기에는 군인과 노동자를 위한 튼튼한 신발로 제작
- 1960년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클래식한 1460 부츠가 탄생
- 이후 펑크와 록, 그런지와 같은 하위문화에서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
- 독특한 옐로 스티치와 내구성 있는 에어 쿠션 솔로 유명
📸 Thebusinessfashion, 브랜드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