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지금도 여전히 우아함의 아이콘 ✨
2025-01-29
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지금도 여전히 우아함의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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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지금도 여전히 우아함의 아이콘 ✨
👉🏻 @kellyrutherford
파리 패션위크에서 켈리 러더포드(‘가십걸’의 릴리 밴더우드슨 역)와 필리핀 르로이-보티유(‘에밀리 인 파리’의 실비 역)가 함께한 순간이 화제! 이 둘의 만남은 마치 ‘가십걸’과 ‘에밀리 인 파리’의 완벽한 크로스오버처럼, 그 자체로 화려한 시너지였습니다. 🖤
20대엔 ‘세레나’와 ‘블레어’를, 30대 이후엔 세레나의 엄마 ‘릴리’를 보며 나도 이렇게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은 켈리 러더포드. 지금도 그녀는 나이 들수록 더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세련된 중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더욱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는 켈리. 그녀의 세련된 액세서리와 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그녀가 보여주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일상룩 함께 구경할까요? 👀
🔍 켈리 러더포드
- 1986년생 미국의 배우
- 1987년 TV 시리즈 <Loving> 으로 데뷔
- 세련된 패션과 우아한 이미지로 중년 여성들의 롤모델
- 대표작: <가십걸> , <멜로즈 플레이스> 등
📸 스키아파렐리, 켈리러더포드 SNS